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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코로나 2차 유행 확산 막아라" ... 스푸트니크V 관련주 다시 뜰까

  • 입력 2021-06-19 08:27:27
  • 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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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인도의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라."

페덱스 익스프레스가 코로나19 2차 유행이 확산하고 있는 인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페덱스에 따르면 코로나19 물자와 개인 보호 장비(PPE)를 실은 세 번째 전세 항공편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인도에 도착했다.
25만개 이상의 안면 보호대, 고글 10만개, 8만개 이상의 전신보호복과 가운, 13만4000개가 넘는 KN95 및 N95 마스크를 실은 세 번째 페덱스 보잉 777F 전세기는 지난 13일 테네시 주 멤피스를 출발해 인도 뭄바이에 도착했다. 전세기로 도착한 물품들은 미국의 비영리 의료 공익 단체 디그니티 헬스가 기증했다. 인도 의료 기관 중 하나인 TMC 나브야가 중간 과정을 조율했다. 해당 물품들은 구호단체 다이렉트 릴리프가 인도의 종합 의료 센터 타타 메모리얼 센터를 통해 인도 내 의료시설로 전달할 예정이다.

페덱스는 지금까지 인도로 수천개의 산소 농축기와 수백t의 의료 물자, 구호물품을 수송했다. 페덱스는 5월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거쳐 미국에서 인도로 가는 보잉 777F 전세편을 기증, 다이렉트 릴리프에 수천 대의 산소농축기와 기타 의료 지원을 수송했다.

카왈 프리트 페덱스 익스프레스 아시아 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 회장은 "페덱스는 어려운 시기에 세계를 연결하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염병을 막기 위한 노력에 일조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페덱스는 비영리단체의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물류 전문 지식을 활용해왔다"며 "페덱스가 이러한 구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페덱스는 팬데믹 이후로 23억개 이상의 마스크를 포함해 약 9만t의 개인 보호 장비를 세계 전역에 수송했다. 페덱스는 팬데믹 종식 전까지 지속적으로 구호용 약품, 개인 보호 장비 및 기타 중요 물자를 배송할 예정이다.

한편 러시아도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공급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푸트니크V는 전 세계에 65개국 이상에 공급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스푸트니크V 관련주는 강장 핫한 종목이다. 지금은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관련주는 이화전기 바이넥스 이수앱지스, 이트론, 이아이디 휴온스글로벌 종근당바이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휴메딕스 아주IB투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이 거론된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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