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연예인 저격 파문...안상태 와이프·이정수·문정원까지 릴레이 폭로

2021-01-18 13: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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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핀포인트뉴스)
연예인들이 이웃주민들과의 층간소음 문제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개그맨 이휘재씨와 부인 문정원씨를 저격하는 이웃 주민의 폭로 글에 이어 최근 안상태 가족도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그 파장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개그맨 이휘재씨와 부인 문정원 씨 가족과 관련해 이웃 주민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판하는 글을 남겨 문정원 씨가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12일 문정원이 올린 SNS의 글에 한 누리꾼이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사는 집의 아랫집 이웃이라며, 층간 소음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된 것이다.

이에 문정원은 "부분 부분 깐 매트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라며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시키고 있다"고 사과했다.
개그맨 안상태 가족도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됐다. 임신 28주 차라고 밝힌 이웃 주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밤낮 구분 없이 울려대는 물건 던지는 소리, 발망치(쿵쿵대는 발소리), 뛰는 소리가 들려서 안 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안상태 아내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아이 방에 운동화, 롤러블레이드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그맨 이정수는 층간소음으로 이웃에 사과를 했던 사실도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정수가 과거 개인 블로그에 쓴 층간소음 관련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정수는 집에서 홈파티를 열었다가 아랫집으로부터 항의 연락을 받았다. 다음 날 그는 아랫집에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고, 이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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