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CT-P59’ 임상 2상 결과 발표...“글로벌 허가 진행할 것”

2021-01-13 1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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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백청운 기자]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치료제 ‘CT-P59’의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13일 셀트리온은 공시를 통해 “유효성 측면에서 CT-P59 확정용량(40mg/kg) 기준으로 위약군과 비교하였을 때, 입원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 발생률을 전체환자대상 54%, 50세 이상 중등증환자대상 68%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성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CT-P59 치료군에서 안전성 평가의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셀트리온 측은 “당사의 CT-P59 조건부 허가 획득 시, 즉시 의료 현장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코로나치료제(CT-P59)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본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럽, 미국 등을 포함한 글로벌 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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