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부품사업 '초읽기'…삼기, 18.37% 상승 마감

2021-01-13 15: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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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안세준 기자]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업 삼기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8.37%(900원) 오른 5,8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전기자동차 부품 시장 진출 소식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삼기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전기차 관련) 사업재편 계획 승인 심사를 신청해 승인을 받았다"며 "고압주조 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전기차용 모터하우징 생산 플랫폼을 구축해 전기자동차 부품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기는 지난해 8월 자동차 부품 제조 판매업을 영위하는 존속회사 삼기오토모티브와 전기차 부품 제조 판매업을 주력으로 하는 신설회사 삼기이브이로 회사를 분할했다. 전기차 부품 사업을 분할해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실제 전기차 사업 매출 성장세는 두드러지고 있다. 작년 3월 102억 원 규모의 유럽향 전기차 배터리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해 6월에는 LG화학을 통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배터리 부품 1,386억 원을 신규 계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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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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