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건설 Pin] 김회재 의원, 전세난 완화 법안 발의 外

2021-01-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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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회재 의원, 전세난 완화 법안 발의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공공주택 특별법'에 관한 일부개정안을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택 공급량을 신속하게 늘리기 위해서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민간매입약정 방식과 함께 호텔 등을 매입·개량해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나, 과거 폐지됐던 관광숙박시설 특별법으로 인해 다수 용적률이 완화된 채로 건설돼 있다. 주택 용적률을 초과하는 면적에 대한 철거 비용까지 수반해야 하는 상황이다.

개정안에는 공공임대주택 매입대상 건축물들에 한해 기존 용적률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토지 및 주택 취득세를 2022년까지 10% 감면하도록 해 공공 임대·전세주택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해당 법안들이 통과될 경우, 수요가 많은 도심 내 우량입지에 위치한 주택과 민간 신축주택들이 재빠르게 공급될 수 있다"면서 "빠르고 안정된 공급을 통해 서민들의 주거난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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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자이(Xi),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 오픈

GS건설이 자이(Xi) 아파트 라이프 스타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 매거진을 오픈했다.

GS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자이에서 브랜드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BEYOND APARTMENT)’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욘드 아파트먼트(BEYOND APARTMENT)는 가치 있는 삶을 담는 플랫폼으로서 아파트를 조명한다는 뜻을 담았다. 삶에 대한 앞선 생각을 집중 조명하는 콘텐츠로 이뤄지며 웹 매거진과 부정기적인 오프라인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비욘드 아파트먼트는 인터뷰,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인터뷰는 자이에 살고 있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이를 만드는 사람들의 아파트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한다. 에디션은 자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라이프 제안과 글로벌 주거 라이프 변화를 다루는 인포그래픽으로 구성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 브랜드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BEYOND APARTMENT) 오픈으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의 공간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아파트의 비전 그리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파트 너머의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매거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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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건설, 건축자동설계 스타트업에 투자 확대

플랜에이치벤처스가 발굴하고 호반건설이 초기 투자한 건축자동설계 솔루션에 업계 관심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호반건설은 현대건설, 바이브컴퍼니와 함께 ‘AI 기반 건축자동설계’ 기술을 보유한 ‘텐일레븐’에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3개사가 후속 투자하는 텐일레븐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건축설계를 자동화하는 ‘빌드잇’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빌드잇’ 솔루션은 복잡하고 반복적인 건축설계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수백 개의 설계안을 단숨에 작성할 수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건설은 텐일레븐과 함께 건축자동설계 솔루션 적용과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호반건설과 건설 분야의 혁신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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