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랜드 검색[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가 21일 주목을 받고 있다.
용산공원과 삼각지역을 품은 2030 역세권 청년주택이다. 지역제한 소득 자산기준
청약통장은 필요없다.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다. 22일~11월 7일 임대차계약을 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의 홍보관은 운영하지 않는다. 주변시세 대비 80% 수준이다.
누리꾼들은 "프리미엄 이런 것 있나요" "주변시세 80%라면 얼마인가" "용산도 엄청 비싼 곳인데"등 반응을 보였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