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1일) 지리산(사량도) 날씨] 맑고 포근한 햇살, 낮엔 온화·밤엔 선선

2025-11-20     조영미 기자
맑고 포근한 햇살, 낮엔 온화·밤엔 선선

 

종일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 낮 최고기온은 11℃로 예상되며,

아침엔 선선하고 낮엔 햇살이 따뜻해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 시간대별 날씨 변화

새벽(00~06시)에는 맑은 하늘에 기온이 5℃ 안팎으로 비교적 온화하겠다.

오전(06~12시)에는 맑고 시야가 트이며 기온이 7~9℃로 오르겠다.

낮(12~18시)에는 햇살이 강하게 비치며 최고 11℃까지 오르며 포근하겠다.

밤(18~24시)에는 맑은 하늘이 이어지고 기온이 5℃ 안팎으로 내려가겠다.

▲ 기온·바람·습도 정보

최저기온: 5℃ / 최고기온: 11℃

체감온도: 2~10℃

풍속: 초속 1~5m/s (약한 바람, 오후 일시 약간 강한 바람)

습도: 40~80% 수준

강수는 없겠으며, 대기 상태는 맑고 시정은 양호하겠다.

▲ 등산 팁 및 유의사항

기온이 온화해 산행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과 밤에는 바닷바람이 불어 다소 선선할 수 있어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낮에는 햇살이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를 준비하면 도움이 되겠다.

건조한 날씨로 산불 예방을 위한 화기 사용 자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