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APEC 만찬셰프 에드워드 리 축하 기획전 실시

2025-10-21     구변경 기자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매일두유' 브랜드 앰버서더 에드워드 리 셰프의 정상회의 만찬셰프 위촉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정상회의 만찬셰프로서 전 세계 정상들에게 한국 음식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에드워드 리 셰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번 만찬을 통해 전통적인 한국 음식이 가진 아름다움과 혁신성, 그리고 세계 각국의 요리 문화와 어우러지는 통합의 힘을 보여주고 싶다"며 "좋은 음식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며, 이것이 좋은 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에드워드 리의 만찬셰프 위촉을 축하하며, 국내 저당두유 1등 브랜드 매일두유를 통해 'APEC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특별 기획전을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난 7월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매일두유 렌틸콩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 대상으로 포토리뷰 작성 시 100% 증정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박스 구매 시 네이버 포인트 1000점, 2박스 구매 시 5000점을 제공한다.

기획전 기간에 매일두유 전 제품 중 구매 후 우수 후기를 작성한 5명을 선정해 리브레 무채혈 연속혈당측정기를 증정하는 등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기획전 제품 구매 및 자세한 사항은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매일유업의 매일두유는 '설탕을 넣지 않은 두유'라는 입소문을 타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굳건한 신뢰를 얻고 있다. '매일두유 99.9'를 비롯해 고단백 제품 등 총 7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칸타코리아 월드패널 조사 결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국내 저당두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두유 카테고리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 정희원 의학박사와 공동 개발하여 출시한 신제품 '매일두유 렌틸콩'은 출시 1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