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그룹 3세 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4-11-28 구변경 기자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사진=롯데지주)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는 28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