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마감 D-6
농협 하나로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마감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과 농협하나로유통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오는 9월 1일 마감한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를 343개 품목 준비했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라 농촌 사랑 상품권을 최대 500만 원(25일까지 결제 완료)까지 증정한다. 또한 구매 수량에 따라 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농협에서는 고객이 선물 세트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40가지 선물 세트를 엄선해서 제안했다. 또한 엄선한 상품 중 그동안 선호도가 높은 선물 세트 8가지를 선정해 고객들의 선택에 도움을 준다.
구매 편의를 위해 1~2만, 3~4만 원 등 금액대별로 선물 세트 품목을 구성했다. 여기에 MD 추천 상품을 선별해 놓았다. 특히 기업 고객이나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해 별도로 인기 있는 선물 세트 상품을 모아 30개·50개·100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덤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은 농협하나로유통 소속 마트 25개 매장과 농협유통 소속 마트 39개 매장 등 총 64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행사 매장은 고양·성남·수원·울산·광주·삼송·동탄·김해·목포·양주·달성·성서·창원·양산·봉담·신촌·포항·옥동·남악·남양·반림·서대문·군위·사파·청라·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전주·용인·부전·자갈치·성내·상계·용산·고덕·분평·세종·방이역·대치·청담·흑석·광교·가좌·용호·미아·성산·교하·산남·수서·소사·사직·월계·주례·율량·수원금곡·용정·오룡·다산역·노은·국회·반포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