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새해 결심 상품 최대 72% 할인
[핀포인트뉴스 구변경 기자] 롯데온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24 시작을 위한 위시리스트(Wish list)'를 테마로 겨울 시즌 인기 상품 및 새해 결심 상품 등을 최대 72% 할인 판매하는 '72시간 라스트찬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72시간 라스트찬스'는 매월 마지막 3일(72시간)동안 진행하는 행사로, 한 달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상품들을 모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9개 상품을 선정해 월간 최대 혜택으로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와 매일 10개 인기 브랜드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가 할인 브랜드' 등의 코너를 운영한다.
겨울 시즌 상품을 '겨울 코디룩', '겨울철 피부 관리템', '겨울 감성 인테리어' 등으로 나눠 선보이며, 새해 결심 상품을 '건강 지킴이 영양제', '다이어트&운동용품' 등으로 나눠 제안한다. 더불어 관련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0% 할인 쿠폰 및 카카오페이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0%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적인 '겨을 코디룩' 상품으로 '숲'과 '비지트인뉴욕'의 겨울 패딩 및 코트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해 3만7000원대부터 선보인다. 시크루즈 빅사이즈 기모 원피스 인기상품 100종을 선정해 1만3000원대부터 선보이며, 프롬헤드투토 겨울 아우터를 8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더불어 슈즈 브랜드 스퍼와 손잡고 롯데온 단독 혜택을 제공해 부츠, 펌프스, 로퍼 등의 겨울 신발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겨울철 피부 관리 상품으로 인기 있는 뷰티 브랜드 '아벤느', '라곰', '더마픽스' 등과 손잡고 롯데온 단독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에스쁘아', '그레이멜린' 등을 롯데온 월간 최대 혜택으로도 선보인다.
새해 결심 관련 상품으로는 나이키, 언더아머, 윌슨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맨투맨, 트레이닝바지 등 겨울 스포츠 패션을 할인 판매하며, '종근당건강', '동국제약', '듀오락' 등이 참여해 건강기능식품을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