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주가 '꿈틀'...기관 20거래일 왕성한 매수 눈길

2023-11-08     이경선 기자

 

[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GS 주가가 소폭 올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24% 올라  4만 1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이중 바닥이후 그대로 내달리는 모습이다.

기관은 20거래일 왕성한 매수를 벌이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중동정세가 갈수록 격화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GS는 자회사로 GS에너지, GS리테일, GS스포츠, GS이피에스, GS글로벌, GS이앤알 등이 있다.

사업부문은 가스전력사업, 유통, 무역, 투자 및 기타(호텔업, 프로축구 등)으로 구분된다.

주식의 장부가액이 자산총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자회사로 GS에너지(주), (주)GS리테일 2개사가 있.

전 거래일 LPG(액화석유가스) 관련주인 GS SK가스는 상승 마감했다.

반면 E1 극동유화 SK이노베이션 S-OIL 대성산업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