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엑세스바이오 주가가 탄력을 잃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19% 내려 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급락추세에서 반전을 찾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적극 매수에 가담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감소하면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진단키트 업계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되는 모습이다.

진단키트 관련주 등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피씨엘 드림텍 우리들휴브레인 대웅제약 휴온스 미코 인바이오젠 오상자이엘 CJ 바이오사이언스 휴마시스 수젠텍 엑세스바이오 피에이치씨 에스디바이오센서 랩지노믹스 바이오스마트 나노브릭 씨티씨바이오 EDGC 바디텍메드 시스웍 미코바이오메드 파미셀 나노엔텍 씨젠 진매트릭스 팜젠사이언스 디엔에이링크 젠큐릭스 등이 꼽힌다.

진단키트 대장중인 씨젠은 0.59% 하락 2만 5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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