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피치 전망

사진=국제신용평가회사 피치
사진=국제신용평가회사 피치

[핀포인트뉴스 최준규 기자]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13일 밝혔다.

또 "고령화 따른 구조적 도전 요인,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성과 부진한 거버넌스 지표 등이 있지만 대외 건전성과 거시 경제 성과가 견고하고 수출 부문이 역동적인 점 등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국내총생산(GDP) 기준 올해 한국 경제가 1.2% 성장할 것으로 피치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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