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언스플래쉬 제공
사진=언스플래쉬 제공

 

[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비트코인이 실버게이트 악재에 주말새 2900만원대까지 밀렸다.

6일 오후 1시 18분 현재 비트코인은 2974만원, 리플 487원, 이더리움 207만원, 크레딧코인 579원, 레저메타 351원, 애니버스 108원, 에이피엠 코인 23원, 트러스트스왑 599원, 클레이트 306원, 샌드박스 808원, 도지코인 98원, 페이코인 399원들이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2974만 1000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시가총액이 두 번째로 크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 관련주인 우리기술투자 비덴트 위지트 다날 에이티넘인베스트 TS인베스트먼트 한빛소프트 인바이오젠 KG모빌리언스 등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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