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김하수 기자]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네이버·기아·카카오·포스코케미칼이 1월 넷째 주(25~27일) 코스피 금융투자 순매수 부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주 삼성전자의 거래대금 순매수는 380억2471만 원, 거래량 순매수는 57만6225주다.

2위 네이버의 거래대금 순매수는 367억7027만 원, 거래량 순매수는 17만8602주다.

3위인 기아의 거래대금 순매수는 268억2808만 원, 거래량 순매수는 39만7576주다.

이어 4, 5위를 차지한 카카오와 포스코케미칼의 거래대금 순매수는 각각 248억8031만 원, 247억2453만 원이다. 거래량 순매수는 카카오 38만7720주, 포스코케미칼 11만9818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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