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스톡 제공
사진=아이스톡 제공

[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삼부토건 주가가 펄펄 끓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 현재 22.35% 올라 2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하락추세에서 급상승 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0거래일 중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디와이디와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에 공동으로 참여 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은 것으로 보인다.

디와이디는 삼부토건과 유라시아경제인협회 등 3자가 우크라이나 전쟁복구 재건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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