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서암기계공업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4분 19.28% 올라 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숨고르기후 강한 상승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적극 매수 움직임은 없다.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재건 자금 마련 일환으로 공동 채권 발행 검토 소식이 주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 재건 복구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매수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서암기계공업은 공작기계 전문 회사로서 기어, 척, 실린더, 커빅커플링 등 공작기계에 사용되는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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