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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5명, 이틀째 300명대…누적 9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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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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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5명으로, 이틀 연속 300명대로 발생한 가운데 누적 확진자가 9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55명이 증가한 9만29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 지역사회 감염은 경기 156명, 서울 92명, 부산 16명, 인천 14명, 대구와 전북, 경북 각각 10명, 충북 8명, 광주 6명, 강원 5명, 경남 4명, 울산과 충남, 전남 각각 2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7명 중 내국인은 9명, 외국인은 8명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천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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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6명…다시 400명 아래로...국내 발생 3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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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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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56명으로 다시 300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8만9천67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4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을 보면 경기 139명, 서울 117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269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80.5%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은 광주 14명, 충북 10명, 전북 7명, 세종 6명, 대구·울산 각 5명, 부산·충남 각 4명, 강원·경북 각 3명, 경남 2명, 대전·제주 각 1명 등 총 6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전날(10명)보다 12명 늘었다. 한편 사망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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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걱정 ‘無’...첫날 이상반응 15, 대부분 두통·발열 등 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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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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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이었던 지난 26일 하루 동안 이상반응 사례가 총 15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방역당국은 모두 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가벼운 두통과 발열 등 경증 사례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현황 및 이상반응 신고현황을 공개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접종 첫날이었던 지난 26일 전국 누적 접종자는 1만8천48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3천532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광역시 3천72명, 서울 1천922명, 전남 1천740명, 충남 1천558명, 전북 1천86명, 경남 1천52명, 인천 881명, 충북 827명, 강원 750명, 부산 485명, 경북 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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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코로나19’ 백신 1만8489명 접종…수도권 63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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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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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이었던 어제(26일) 하루 1만8천489명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자는 1만8천48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3천532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광역시 3천72명, 서울 1천922명, 전남 1천740명, 충남 1천558명, 전북 1천86명, 경남 1천52명, 인천 881명, 충북 827명, 강원 750명, 부산 485명, 경북 400명, 대전 397명, 대구 308명, 제주 279명, 울산 160명, 세종 40명 등이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6천335명이 접종을 받았다. 호남권 5천898명, 충청권 2천822명, 경남권 1천697명, 강원 750명,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