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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독일 수입차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유독 일본에선 외면받고 있다.올해 9월까지 국내 수입차 누적 판매대수는 21만4668대다. 그 중 벤츠의 판매량은 6만2232대로 30%에 육박한다.벤츠는 수입차 1위는 물론 국산차 브랜드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쉐보레를 제압한지 오래다. 벤츠에 이어 BMW는 5만2441대를 판매했다.반면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수입차 판매가 부진하다. 일본은 1~9월 20만1988대를 판매했다.지난해 일본 신차 판매량은 총 459만8615대로 우리나라에 비해 2.5배 이상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MW 등 독일 수입차 판매가 부진한 이유는 뭘까?벤츠는 일본에서 지난 9월까지 4만699대를 판매했다.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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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21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