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개인은 코스피에서 -1883억원 순매도, 코스닥에서 +677억원 순매수

이에 기관이 보유한 스몰캡의 지분 변동이 눈에 띈다.
중소형주, 일명 ‘스몰캡’은 코스닥을 중심으로 상장된 시가총액이 적은 회사들을 말한다.
2일 스몰캡 중 개인 비중 상승 상위 다섯 종목은 △수산아이앤티 △와이제이엠게임즈 △대림통상 △에코캡 △UCI다.
각각 개인의 지분율이 수산아이앤티 +2.56%p, 와이제이엠게임즈 +2.22%p, 대림통상 +1.17%p, 에코캡 +1.1%p, UCI +0.98%p 상승했다.
이어 △동원금속 △대주산업 △신흥에스이씨 △세방 △파인테크닉스의 개인 비중도 상승했다.
동원금속 +0.93%p, 대주산업 +0.92%p, 신흥에스이씨 +0.89%p, 세방 +0.89%p, 파인테크닉스 +0.86%p 개인 비중이 늘었다.
2일 스몰캡 중 개인 비중 하락 상위 다섯 종목은 △삼화네트웍스 △오르비텍 △켐트로닉스 △오디텍 △맥스로텍이다.
각각 개인의 지분율이 삼화네트웍스 -4.15%p, 오르비텍 -2.36%p, 켐트로닉스 -2.06%p, 오디텍 -1.97%p, 맥스로텍 -1.55%p 감소했다.
이어 △모비스 △덕산네오룩스 △가온미디어 △에스트래픽 △넵튠의 개인 비중도 줄었다.
모비스 -1.45%p, 덕산네오룩스 -1.43%p, 가온미디어 -1.37%p, 에스트래픽 -1.32%p, 넵튠 -1.31%p 개인 비중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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