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백 백신 괜찮나? 우선 의료 종사자부터... 영진약품, 제넥신, 아이큐어, 보령제약 주가 향방 촉각

2021-01-14 07: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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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의료종사자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터키는 13일(현지시간) 중국 제약회사 시노백 바이오텍이 생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 의료 종사자와 다른 고위험군 사람들을 시작으로 터키에 백신 접종을 시작할 길을 열었다.

보건 규제 당국인 터키 의약품 및 의료기기국은 이날 14일간 계속된 검사 결과 시노백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파레틴 코카 보건장관은 자신과 터키 과학자문위원회 회원들이 13일 늦게 첫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을 접종하는 프로그램은 14일부터 의료 종사자들을 시작으로 개시될 것이라고 코카 장관은 덧붙였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노백 관련주는 영진약품, 제넥신, 아이큐어, 보령제약 등이 있다.

보령제약은 항암제 품목에서 경쟁력이 뛰어나다. 항암제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뚜렷 매출액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셀리드은 정부의 직간접 지원아래 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내 백신개발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치료제 개발 기업은 셀트리온, GC녹십자, 대웅제약, 신풍제약 엔지켐생명과학 종근당 등이 있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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