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애플과 아마존 출렁... 셀트리온발 호재 타고 삼성제약 박셀바이오 현대바이오 다시 반격?

2021-01-14 0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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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뉴욕증시가 소폭하락 했다.

뉴욕 증시 주가는 13일(현지시간) 주요 지수들이 지난주 사상 최고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 애플과 아마존을 포함한 몇몇 거대 기술기업들의 상승에 힘입어 0.23% 상승했다.

지난주 큰 폭으로 상승했던 중소기업 주식들은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이날 8.22포인트(0.03%) 떨어진 3만1060.47로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3809.84로 장을 마쳐 8.65포인트(0.23%) 올랐다.

나스닥 지수는 56.52포인트, 0.43% 상승해 1만3128.95로 폐장했다. 중소기업들의 주식 상황을 보여주는 러셀 2000 지수는 2112.62로 거래를 끝냈다. 전날보다 15.34포인트, 0.72% 떨어졌다.

재무부 채권 수익률은 지난 몇 주 동안 급격한 상승했던 것에 따른 반발로 정체됐다. 연준이 국고 매입을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진정됨에 따라 10년 만기 채권 기준 금리는 하루 전의 1.12%에서 1.10%로 소폭 하락했다.

미 연준은 이날 공개된 베이지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급증으로 일부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둔화됐음에도 불구, 미국 경제는 연초 성장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연준 12개 지역 가운데 2곳만 경제 활동이 둔화됐을 뿐 2곳은 차이가 거의 없었고 나머지 8곳은 경제 활동이 증가했다.

12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0.4% 올라 2020년 전체로는 1.4% 상승했다. 연준이 목표로 한 2.0%에는 크게 못미쳤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 2월 인도분은 배럴당 30달러 떨어진 52.91달러에, 브렌트유 3월 인도분은 52센트 하락한 56.06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주식시장도 셀트리온 임상2상 결과 발표 등이 제약바이오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는 KPX생명과학 KPX홀딩스 제일약품 제일마파홀딩스 우리바이오 녹십자 한미약품 신풍제약 엔투텍 한미약품 셀트리온 에이비프로바이오 파미셀 바른손 소마젠 안트로젠 에스티팜 SK케미칼 켐온 진매트릭스 유나이티드제약 등이 있다.

삼성제약 박셀바이오 현대바이오 씨젠 등도 동학개미들의 선호종목이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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