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렘데시비르로 상승개장했지만 또... 진원생명과학 신풍제약 씨젠 녹십자 등 들썩

2020-10-24 07:38:27

center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보합권에 머물렀다.

미국 뉴욕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추가 경제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후퇴하고 주요기업 실적이 부진함에 따라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8.09 포인트, 0.10% 반락한 2만8335.57로 폐장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식품의약국(FDA)이 전날 저녁 코로나19 치료약으로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를 승인에 기대 매수 선행으로 상승 개장했다.

하지만 추가 경제대책 협상에서 여야당 간 주장에 아직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밝히면서 합의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경계감이 퍼졌다.

여기에 저조한 분기 결산을 발표한 주요기업에 매물이 쏟아지면서 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1.90 포인트, 0.34% 상승한 3465.39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42.28 포인트, 0.34% 올라간 1만1548.28로 장을 끝냈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 간 제2차 대선토론회가 22일 밤(현지시간) 열렸지만 양 후보가 결정적인 한방을 날리지 못한 채 끝났다는 평가로 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부진한 분기 실적에 따라 목표주가를 인하한 반도체주 인텔이 11% 급락했다.

한편 렘데시비르 기대 매수 선행으로 관련주 관심도 커지고 있다. 렘데시비르 관련주는 진원생명과학 신풍제약 에이프로젠제약 엑세스 파미셀 등이 있다.

제약바이오 중 매매가 활발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제약, 씨젠 수젠텍 메디톡스, 부광약품, 메디톡스, 영진약품 일양약품 SK바이오팜 동화약품, 보령제약 파미셀, 대웅제약, 유한양행 화일약품 국제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우리들제약 녹십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
파주컨트리클럼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