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렘데시비르 갑작스런 부상...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들썩 그리고 신풍제약 씨젠

2020-08-11 05:22:14

center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렘데시비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해 달라.”

미국 제약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10일(현지시간) 식품의약국(FDA)에 자사가 개발한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서 신약 승인해달라고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 와이어 등에 따르면 길리어스 사이언스는 이날 FDA에 렘데시비르를 '베클루리(Veklury)'라는 브랜드로 신약 승인해줄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는 FDA에서 중증 코로나19 환자에 투여할 수 있는 긴급 사용허가를 취득했고 일본과 유럽연합(EU) 등 규제당국의 허가를 받고 실제 사용되고 있다.

이들 연구결과는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치료가 플라시보에 비해 회복 시간을 더 빠르게 했고 5일 또는 10일의 치료 기간이 유사한 임상적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중국 바이오 제약사 중국의약집단(시노팜)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바레인에서 3상시험에 들어갔다고 신화망 등이 11일 보도했다.

매체는 바레인 보건부와 시노팜 발표를 인용해 코로나19 백신 후기시험을 바레인에서 시작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 소식에 이노비오는 한때 주가가 1000% 가까이 폭등하기도 했다.

이노비오는 한인 과학자 조셉 김 박사가 이끌고 있다.

역시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을 실시중인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의 주가 상승이 뜨겁다.

국내 증권시장도 제약바이오주 주가가 이상급등 현상을 보이고 있어 투자주의보가 내려렸다.

진단키트 수출 대장주인 씨젠 수젠텍은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신풍제약 신풍제약우는 숨고기를 지속하고 있다.

매매가 활발한 제약바이오주는 진매트릭스 바이오니아 셀트리온 피씨엘 엑세스바이오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 부광약품 랩지노믹스 부광약품 신일제약 영진약품 유틸렉스 녹십자 유한양행 파미셀 일양약품 오상자이엘 진원생명과학 에이프로젠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등이 있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