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창업센터, 스타트업 대상 유통·판로 컨설팅 및 판로개척 연계지원

2020-07-02 15:39:03

center
[핀포인트뉴스=이경선 기자] 시흥산업진흥원(원장 김태정)가 운영하는 시흥창업센터(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경기도내 스타트업을 위한 '2020년 제조·콘텐츠 국내외 판로개척' 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차를 맞이하였으며, 시흥시와 창업센터는 평가를 통해 총 1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0년 제조·콘텐츠 국내외 판로개척'은 이미 상용화된 제품을 갖고 있고, 유통과 판매를 해본 경험이 있는 창업 7년 미만의 제조-콘텐츠 융·복합 기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20개 기업이 참여, 140건의 진단평가 및 컨설팅과 32건의 유통·판로 연계 미팅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14건의 계약건수와 약502백만원의 계약실적을 달성하였으며, 29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대표적인 성과로 비엘테크(대표 배정렬)는 2건의 상담을 통해 총 218백만원의 계약실적을 냈고, 시흥시 관내 창업기업인 ㈜엘레트론(대표 김정민)은 중국 상하이 기업과 약 40백만원의 수출계약성과를 올렸다. 또한 케이와이이엔지(대표 원경훈)는 유통·판로 연계 미팅에서 진행된 4건의 상담을 모두 납품계약으로 성사시켜 100%의 계약 성공률을 달성하며, 뛰어난 성과를 얻었다.

사업신청은 7월 1일부터 15일(수)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으며 시흥창업센터 홈페이지 구축 후에는 온라인으로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조·콘텐츠 국내외 판로개척’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경선 기자 news@pinpointnews.co.kr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