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주도 바이오헬스산업 최대 기술거래의 場, 7월 1일 열린다

2020-04-03 14:18:39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0’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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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최된 인터비즈 포럼 파트너링 미팅 전경
[핀포인트뉴스=이정훈 기자] 민간주도의 바이오헬스산업 최대 기술거래의 장인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0(이하 인터비즈 포럼)’이 오는 7월 1일 개최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상생협력과 선진국, 신흥국들과의 글로벌 혁신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의 장인 인터비즈 포럼 행사를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999년 이래 현재까지 총 30개의 국산 신약 개발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만 8조원이 넘는 해외 기술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헬스케어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성과들이 속속 도출되고 있다”며 “바이오헬스산업이 현재의 혁신성과를 지속하고 급변하는 시장환경변화를 능동적으로 리드해 나가기 위해서는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협업 및 공조 전략뿐만 아니라 구체적 실행방안이 요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2019 인터비즈 포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370개 기업·기관에서 1,300명이 참석해 543건의 유망기술에 대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발표, 1,700여건의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65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과 투자유치 실적이 도출됐다.

조합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유망기술들이 최적의 파트너를 만나 글로벌 시장 진출은 물론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인터비즈 포럼 행사는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파트너링을 통한 바이오 혁신의 절대 본질가치 추구’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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