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식시장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전거래일 대비 3.06%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18일 주식시장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전거래일 대비 3.06%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핀포인트뉴스 홍미경 기자]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전거래일 대비 3.06%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18일 주식시장에서 KH 건설, 에스와이,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국보, 대모, 서암기계공업은 상승했다.

KH 건설과 에스와이는 전거래일 대비 각각 100원, 610원 오른 606원과 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H 건설과 에스와이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9.76%, 15.29% 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국보는 전거래일 대비 각각 480원, 71원 오른 8060원과 1025원에 거래됐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국보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6.33%, 7.44% 다.

또 대모와 서암기계공업은 전거래일 대비 각각 350원, 340원 오른 1만6800원과 77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외에 현대건설기계, 디와이파워, 혜인, 한국테크놀로지, 프리엠스, 에쓰씨엔지니어링, 서연탑메탈, TYM, 현대에버다임, 퍼스텍, 수산중공업, 스페코, 동일고무벨트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현대코퍼레이션, 휴림네트웍스, 도화엔지니어링, 코드네이처, 디와이디, 다스코, 유신, 리노스, 대양전기공업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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