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이엔코퍼레이션 주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4.14% 올라 3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횡보중 거래가 실리며 급상승 하는 모습이다.

 초순수 국산화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진단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은 것으로 보인다.

유화증권은 "이엔코퍼레이션이 초순수 국산화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00원을 제시했다.

종속회사인 이엔워터솔루션은 폐기물 종합재활용, 폐기물 중간처분, 폐수수탁, 수탁운반 등 다양한 환경인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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