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포인트뉴스 김수현 기자] 9월 둘째 주 신풍제약의 주가는 7.55% 하락한 종료일 종가 2만4500원을 기록했다.

이번 하락세는 코로나19 재확산도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신풍제약은 지난해 국내서 8월부터 피라맥스 임상3상을 시작했으며 영국 외에도 폴란드,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등에서 142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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